신기능 개발 중...
내쪽 Boss, PM, PL, 출장사무실쪽 Boss, 관련 기능팀 Boss...
보고 할 부서가 너무 많다
모두 참조로 넣어서 메일을 쏴도 읽지 않고 전화로 나에게 물어본다
또 참견한다. 이건 어떻게 됐냐 저건 어떻게 됐냐
이런거 전화받고 문의받고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아", "어"가 달라진다
듣는 쪽은 다르게 이해하고 또 지네끼리 옥신각신, 내 쪽으로 화살을 돌린다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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