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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ny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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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박재성, last edited by 박재성 on 6월 28, 2008  (view change)

SVN 설치

SVN Eclipse 플러그인

SVN 활용

  • subversive 플러그인을 사용했을 때 SVN client 로 subversive default (Java SVN ) 이 세팅된다. 이 놈을 사용할 경우 처음부터 계속해서 malformed network data 라는 오류가 나면서 정상적인 작업을 수행하기 힘들어진다.
  • subversive 플러그인을 설치할 때 여러개의 SVN client를 설치할 수 있는데 이 놈 중에서 Native JavaHL을 선택한 다음 Eclipse || Window || Preferences || Team || SVN에서 SVN Client를 변경해주면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이 같은 원인을 찾아보니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정확히 원인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SVN 관련 참고문서

자바지기 SVN 서버 데몬 시작

  • svnserve --daemon --root /home/repository
window.google_render_ad();




Posted by Jinny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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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설치 프로그램 확인 방법???

nar_gloomy2006.11.10 17:05

답변 1| 조회 1,343

어떤 서버를 확인해볼 경우...

리눅스에서...

리눅스 배포판 설치이후의

프로그램이 무엇무엇이 깔려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rpm이든 소스 설치든....막론하고..

기본 유닉스의 운영체제 위에 깔려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어떻게 확인하죠?

윈도우의 프로그램 설치 삭제처럼 말이죠....

 

 

덧붙여 날자순으로 설치된 프로그램들을 소팅해서 볼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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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리눅스 설치 프로그램 확인 방법???

seogardener

답변채택률66.7%

2006.11.11 01:27

리눅스 배포판에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설치 과정중에 설치된 내용을 파일로 남김니다.

redhat linux의 경우 /root/install.log 로 해서 설치된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 놓습니다.

rpm을 통해 설치한 프로그램은 rpm -qa 명령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내용이 많이 나옴으로 grep으로 걸러서 확인을 하지요.

rpm -ql python-2.2.3-61 이런식으로 하면 설치된 파일의 리스트를 출력합니다.

rpm으로 설치된 프로그램은 rpm이 관리하는 DB에 저장이 되어져 있음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rpm으로 설치된 프로그램은 rpm -qa --last 명령을 통해서 설치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source를 받아서 설치한 프로그램의 경우 수작업으로 확인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 /usr/local/src에 받아온 것을 풀어서 컴파일을 시키고 install을 시킴니다.

( /usr/local/src에는 원래 아무것도 없는 빈 디렉토리입니다. )

특정한 옵션없이 쏘스를 컴파일해서 설치를 하면 /usr/local/ 밑으로 설치가 됩니다.

bin , lib, share, etc ... 등등 각각의 위치에 맞게 설치가 됩니다.

컴파일 당시 --prefix라는 옵션을 주어 컴파일을 하는 지정된 디렉토리로 설치가 됩니다.

대부분 이런식으로 하지요. --prefix=/usr/local/apache

/usr/local/src 에 풀어놓은 쏘스 디렉토리가 있다면 들어가셔서 내용을 확인하시면 많이 수월해짐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rpm의 내용과 일일이 비교해서 확인하는 수 뿐이 없습니다.

 

원하는 답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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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ny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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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어느 선생님에게 들은 얘기가 있다


평소에 한 달에 100개의 물건을 팔던 회사가 있다

어느날 어느 능력자가 자신이 200개를 팔겠다는 계획을 상부에 보고하였다

그리고 실제로 그는 200개를 팔았다

잘한 짓일까?

회사가 봤을때는 잘 한 짓이다

매출을 두 배로 올려줬으니 말이다

하지만 생산자들의 입장은 그렇지 못하다

평소에 한달에 100개의 물건을 팔게끔 조직되어진 공장이 어느 날 갑자기 200개의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야근에 야근에 주말 특근에 별의별 수단을 다 써서 200개의 수량을 맞췄을 것이다

물론 야근, 특근 수당이 주어졌겠지만, 생산자들은 평소의 스케쥴과는 달랐던 그 달에 분노를 했을 것이다

늘 하던 루틴적인 일상 생활, 가족, 친구, 지인들과의 약속, 혹은 자신만의 취미생활등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야근을 밥먹듯이 했을 것이다.





팀장의 경우는 어떠할까?

위에서 내려온 계획이건, 자신이 세운 계획이건 무리한 계획을 세워서는 안된다.

계획을 달성하면 윗 분들은 지화자, 이 놈 일 잘하는구나라고 볼 수도 있지만, 

실제로 생산물을 만들어야하는 입장에서는 무리한 계획을 달성하느라 무척 고달픈 일의 연속이 될것이다

만약 팀원들에게 "동기"라는 것이 있으면 그나마 견딜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세운 계획도 아닌, 어디서 듣보잡 계획이 날라올 경우엔 창작 의욕도 떨어지고 야근에 지치고... 이거 X 이다

팀장은 무리한 계획을 세워서는 팀원들을 야근 시켜서는 안된다

할려면 계획에 해당하는 "동기유발"과 "하려는 의지"를 팀원들에서 확실히 심어주자



팀원의 경우엔?

야근이 좋은걸까?

절대 그렇지 않다

야근은 곧 업무시간 안에 일을 못 끝냈다는 증거이다. 

숙제를 못해간 학생이 집에도 안가고 학교에 남아서 다 못한 숙제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팀원이 맨날 쉬운 계획만 세워서 보고하면 어떻게 될까?

이건 양심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팀장이 컨트롤해줘야 한다.

팀장은 팀원들의 능력을 제대로 평가하고 그에 걸맞는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줘야 한다. (팀장이 계획을 지시해서는 안된다.)

양심의 문제라는 건, 맨날 쉬운 일만 하면 자신의 능력도 안오르고, 위에서도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안하고, 스스로의 성취감도 떨어질 것이다.



팀원은 자신의 능력에 맞는 계획은 세워서 위에 보고하고,

팀장도 너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계획을 세워고, 또 달성하여 팀원에서 성취감이란 꿀맛을 맛보여주어야 할것이다






음... 전제는 항상 비슷한 업무효율로 일을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인터럽트가 많이 걸리는 환경에선 어떠한 계획도 무용지물이니 말이다
Posted by Jinny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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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P(뽀대 오리엔티드 프로그래밍)
- 프레임워크, 아키텍쳐는 일반인(특히 직장 상사;)가 이해할 수 없는 뭔가 심오하고 뽀대나는 걸로...

(2) SDA(스크린샷 드리븐 아키텍쳐)
- 릴리즈는 안해도 스샷은 나온다.

(3) XP
- 주 40시간 근무!





추가(Advanced님): (4) Pair Programming
                                 - 예쁜 여직원과의 짝프로그래밍



원문: http://kldp.org/node/37262#comment-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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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ny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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